爹上飛機前談他的歌
http://player.youku.com/player.php/sid/36055450/v.swf
大家好,,現在我在仁川國際機場,再過一會兒準備離開仁川,出發去印尼,到印尼參加志願者活動。然後去美國拍一個畫報。不久以前,聽了德曼用‘悲談(毗昙)’做題目唱的那首歌。像歌的題目那樣,像電視劇裏頭毗昙和德曼的關系那樣,用‘悲談(毗昙)’唱了首個給毗昙,我也很心急的想用一首歌來答複給她。如果原來有時間的話,XXXXX會比較好,但是沒錄成,因爲太着急了,然後就是想把這首歌作爲禮物送給德曼,還有一直一來支持善德女王的飯們,健康的好好做我滴志願者活動。然後會開心的回來的。請一定要健康哦~
2009.12.29 機場綜合
http://www.tudou.com/programs/view/o68xvlLa1UQ/
預告2010 1/28
http://swf.imbc.com/wwwswf/Content/20101/w_100129.swf
MBC會做海地慈善特別節目,這是預告....爹爹在裏頭
今天一共有四五条新闻 内容都是一样的 偶就只翻一篇了 先贴整理好的图集和新闻标题
김남길, 구호활동위해 무거운 짐도 ‘번쩍’
金南佶,为救援活动搬重物而“闪闪发光”
김남길, 지진피해 인도네이사에 암담 ‘가슴이 아프네요’
金南佶,印尼地震灾害现场心情黯淡,“觉得心很痛”
김남길, 인도네시아 아이들과 밝은웃음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金南佶,与印尼孩子们一起欢笑“无穷花开了”
P.S.无穷花开了是韩国小孩间流行的游戏,类似我们小时候玩的龙回头和红绿灯。
배우 김남길이 지진피해 인도네시아를 찾았다.
演员金南佶来到了印尼地震受灾现场。
2009년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비담 역을 맡아 시청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은 배우 김남길은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섬, 지진 피해 복구 현장 구호활동으로 새해 첫 일정을 맞았다.
2009年电视剧《善德女王》中饰演毗昙而集众人宠爱于一身的金南佶新年的第一个日程便是到印尼苏门答腊岛的地震受灾修复现场参与救援活动。
김남길은 지난 1월 6일부터 일주일간 국제아동후원기구 ‘플랜코리아’와 함께 차례의 리히터 규모 7.6의 강진과 쓰나미로 폐허가 된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섬 파리아만 지역을 방문해 살 집을 잃고 재건의 희망조차 잃어버린 주민들에게 구호물품을 직접 전달했다.
金南佶从1月6日开始的一周时间里与国际儿童援助局“plan korea”一起走访了遭遇7.6级强震和海啸的灾区苏门答腊岛巴东地区的失去家园的幸存灾民并亲自送上救援物资。
특히 아이티 지진 발생 하루 전인, 11일에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섬 지진 복구 현장에서 돌아온 김남길씨는 인도네시아의 아이들을 통해 미래의 희망을 보고 온 자신이 아이티를 도와야 하는 것은 운명인 것 같다며, 29일 방영되는 'W' 아이티 지진 방송에도 자진해서 목소리를 기부했다.
特别是在海地地震发生前,11日回到印尼苏门答腊岛救援现场的金南佶表示,通过印尼的孩子们看到了未来的希望,为帮助海地出自己的一份力像是命运安排的,因此自愿为29日播出的《W》海地地震节目做讲解。
김남길이 방문한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섬 파리아만 시의 이재민 대다수가 식료품을 구입할 능력조차 안 되는 빈곤층. 지난 9월 30일과 10월 1일, 이틀간 계속된 강진으로 참혹하게 무너져버려 수 천 명의 사상자와 50만 명의 이재민이 발생하면서 순식간에 피와 눈물로 얼룩졌다.
金南佶走访的印尼苏门答腊岛巴东市灾民中大多数是没有购买食物的能力的穷苦百姓。9月30日到10月1日连续两天的强震导致死伤数千名,50万名灾民流下了血泪。
강진이 휩쓸고 간지 100일이 지났지만 복구 장비도 부족한데다 피해 규모도 정확하게 측정할 수 없을 정도로 복구가 더딘 지역이다. 또 우기가 시작돼 정부에서는 복구작업을 중단했고, 이재민을 위한 정부의 지원도 미약해 전 세계 봉사단체에서 보내주는 구호물품으로 살고 있다.
强震虽然已经过去了100天,救援装备依然不足,灾害范围也不能准确估计,因此救援进展缓慢。从我们开始的政府救助工作也中断了,政府为了灾民的支援能起到的帮助微不足道,灾民们只有依靠世界志愿服务组织的救援物资。
김남길은 서수마트라 지역의 204개 학교가 무너지거나 붕괴됐고 약 9만 명의 아이들이 정규교육을 받을 수 없게 됐다는 소식을 듣고, 임시 초등학교를 찾아. 임시로 세워진 학교 건물 벽에는 지진으로 정신적인 충격을 받은 아이들의 심리치료를 위해 아이들이 직접 그린 그림들이 가득하다.
听说苏门答腊西部有204所学校里的因为灾难不能再接受正规教育的9万名孩子后,金南佶找到了临时初等学校。为了给临时建立的学校里因为地震受到精神伤害的孩子们心理安慰,让孩子们亲自画了满满的绿色。
김남길은 비록 말은 통하지 않았지만 함께 아이들의 마음을 다독이며 그림을 그렸지만, 지진이라는 말만 나와도 울음을 터뜨리는 아이들의 마음속 상처를 마주하기에는 그 어떤 위로의 말도 해줄 수 없었다고 김남길은 소감을 밝혔다.
虽然金南佶和孩子们语言不通,也陪着孩子们一起画画。他说,深深了解到这些只是听到地震这样的字眼都会受伤的孩子们的心,不管什么样的安慰的话都说不出来。
"한참 뛰어 놀아야 하는 아직 어린 나이에 지진의 공포는 어른들도 견뎌내기 힘든 재해인데, 겪지 말아야 할 일들을 이 어린 아이들이 겪고 있는 거 같아서 마음이 아프다.”며 아이들이 하루 빨리 지진의 충격에서 벗어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金南佶说,“本是该好好玩的年龄,想到这些孩子经历了地震的恐怖,觉得很心疼”,并希望“经历了即使对成人而言也很难承受的地震的打击的孩子们,能够尽快从阴影中走出来就好了”。
또 수마트라 섬이 지진이 일어난 지 100일이 지났는데도 아직도 아이들이 지진의 공포로 인한 정신적인 충격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는데, 지금 아이티에 있는 아이들에게 닥친 지진의 공포는 얼마나 극심할지 생각조차 하기 어렵다며 김남길은 덧붙였다.
金南佶还说,苏门答腊岛的地震过去了100天,而地震的恐怖使孩子们受到的精神冲击还没消散,很难想象对于现在在海地的孩子们经历地震的恐怖该有多么痛苦。
김남길은 "여기 와서 보니까 제가 혼자 할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었다. 백짓장도 맞들면 낫다고 저 뿐만이 아니고 누구나 다 함께 도와줄 수 있다는 마음, 당신들은 혼자가 아니라는 믿음을 나눠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金南佶说,“来到这里觉得仅凭一个人的力量能做的什么都没有。不让别人一个人承担,不管是谁都来一起给予帮助,希望大家相信自己不是只有一个人。”
마지막날 김남길은 플랜코리아에서 준비해온 구호물품을 어깨에 메고 구호의 손길이 미치지 않는 오지 마을을 찾아갔다. 15가구가 사는 마을은 지진으로 모든 집이 피해를 입었다. 무너지는 집을 피해 겨우 목숨을 구한 마을 사람들에게 집은 물론이고 변변한 가재도구도 전무했다.
在最后一天,金南佶搬起plan korea准备的救援物资来到了救援区域之外的村子。村里住着的15户人家的房屋都遭到了严重破坏。对这些房屋倒塌后活下来的灾民们来说,别说是房屋,连像样的家具都没有。
지진의 참극이 덮친 수마트라섬. 집을 잃고 학교를 잃은 사람들에게 혼자 힘으로는 아무것도 해줄 수 없어 김남길은 차마 발길이 떨어지지 않았다고. 인도네시아 지진피해 복구현장 봉사활동을 마치고 떠나온 다음날 발생한 아이티 지진 소식을 듣고 지금 당장이라도 아이티 지진피해 현장으로 달려가고 싶은 마음이라고 심정을 전해왔다.
金南佶不忍心移动要离开的脚步,“在遭遇地震的悲惨的苏门答腊岛,为这些失去了房屋和学校的人们,以我一个人的力量什么忙也帮不上”、“印尼地震灾害救援现场志愿活动结束后离开的第二天听到海地地震的消息,想要立刻跑到海地地震灾害的现场”
한편 29일 방영될 '세계와 나 W'에서는 김남길이 직접 다녀온 '수마트라 지진 그 후 100일'과 함께 나래이션으로 목소리를 기부한 아이티 지진 피해 현장이 함께 방송된다.
《世界和我W》中金南佶亲临现场的《苏门答腊地震后100天》与金南佶担当解说的海地地震灾害现场将一同于29日播出。
消息来源:http://news.nate.com/view/ 20100128n07967
Plan Korea - Kim Nam Gil in Padang (印尼義工行)
http://www.youtube.com/watch?v=wmYYivUP8NQ
金南佶在从6日开始的一周时间里,和国际儿童后援机构“Plan KOREA”一同访问了经历3次里氏7.6级强烈地震和海啸变成废墟的印度尼西亚苏门答腊岛地区。他亲自向失去家园也失去重建希望的居民们转达了救护物品,并找到在Plan临时学校念书的孩子们,传达了关爱和希望,这些内容将通过本月29日MBC的“世界和我 W”播出。海地地震发生前一天的11日,从印度尼西亚苏门答腊岛地震重建现场回国的金南吉表示“对通过印度尼西亚的孩子们看到未来希望的我来说,帮助海地好像是我的命运。”他自愿为29日播出的“W”海地地震节目担当解说。 亲眼目睹并感受了残酷的苏门答腊地震以及震后100天现场的金南佶表示“在因为强震成为废墟的印度尼西亚,最痛苦的是软弱的孩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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